2015년 8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하나님의교회/인성교육/사회공헌/학생캠프/오바마대통령상)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하나님의교회/인성교육/사회공헌/학생캠프/오바마대통령상)

`올바른 인성ㆍ건전한 삶`…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
경남남부ㆍ서부연합회,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자리 마련
창원 KBS홀서 하계학생캠프 … 천종호 부장판사ㆍ정보주 진주교대 前 총장 초청 강연
박종훈 경남교육감ㆍ최학범 도의회 교육위원장ㆍ교장ㆍ청소년ㆍ학부모 등 1,800명 동참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종교계가 방학을 맞아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매년 동계, 하계학생캠프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견학, 사회 공헌 활동, 안전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삶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학생캠프를 통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견학,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와 경남서부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인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및 김남기 장학관, 최학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 교장 등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인성교육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해 왔던 공로가 인정돼 국회의원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의 이름으로 단체 표창장을 수여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 20여명의 개인 수상자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표창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초청 강연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차이를 존중하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성격, 다른 취미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시절에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정을 쏟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그 외의 다른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 및 바른 비전을 전달했다.
 
정보주 진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은 `좋은 사람 좋은 인성`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좋은 인성이란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중용의 덕을, 타인에게는 관심과 배려와 이해의 덕을, 모든 이들을 위해서는 정의와 지혜, 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과 아이들의 의지가 잘 맞물려야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인성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시간이 넘는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며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자녀와 함께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김형돈(44) 씨는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상호 간에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입시의 어려움과 학교폭력도 허물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고,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학생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 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 급식 봉사를 진정성 있게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출처:창원일보
http://www.changwonilbo.com/news/127975

하나님의교회가 청소년 인성교육 '앞장'(하나님의교회/인성교육/사회공헌/학생캠프/오바마대통령상)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사람과 영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은존재한다/영혼)

사람과 영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은존재한다/영혼)

[ 영혼 ] 

사람과 영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인간의 근원적이고 존재론적인 문제에 답을 던지다.


샘이 죽은 후 몰리는 혼자였다. 잦아지는 그리움에 슬픔이 복받쳐도 위로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와 함께했던 소파에 앉아 샘을 그리워하던 몰리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오다메였다. 그리고 몰리는 깨닫게 된다. 샘이 영혼의 상태로 자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음을. 



1990년,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쳤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한 장면이다. 전반부의 안타까움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이 장면에 이어 몰리는 결국 샘을 만나게 된다. 오다메 속에 들어온 샘의 영혼과의 재회는 보는 이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하지만 우리는 이 영화에서 차마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날 수 없었던 샘의 영혼이 던지는 메시지보다 ‘사람에게 과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더 가지게 된다. 과연 영혼이라는 것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샘의 영혼은 몸을 벗어나 활동하며,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로 설명된다. 물론 영화는 픽션(fiction)이다. 그러나 영화의 소재인 영혼은 논픽션(nonfiction)이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회자되고 있다. 영혼 존재에 대한 갑론을박은 결론 없이 이어진다.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많다. 겨울이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손바닥에 득실대는 세균들…. 인간이 가진 시력으로는 그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이들의 존재를 증상이나 증거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열과 몸살, 기침 등이 있으며,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또한 피부로 그 증거를 체감할 수 있다. 손의 세균은 현미경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영혼의 존재는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그 해답을 살펴보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이다. 흙이라는 육체 속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로 사람이 창조됐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살아 있는 사람 모두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를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명쾌한 답이다. 누구든지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숨쉬고, 먹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 그것이 바로 사람 속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자. 사람의 몸속에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2)



이 내용은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사르밧 지역에 사는 한 과부를 만나 그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이다. 이때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아이의 영혼을 몸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져나온 영혼을 몸으로 돌려보내 아이를 살아나게 하셨다. 즉 영혼이 몸과 분리되면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몸에 영혼이 없다는 것 자체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이를 두고 성경에서는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돌아간다’는 의미는 ‘왔던 곳으로 다시 감’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집에서 나와 학교로 간 아이가 하교 후에 돌아간다면 어디로 갈까. 다시 집으로 가야 ‘돌아간다’는 말이 성립된다. 만약 아이가 하교 후 도서관에 들른다면 이는 ‘돌아간다’는 표현을 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게 되면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육체는 흙에서 왔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살아 있던 사람은, 수명을 다한 후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죽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예로부터 사람의 죽음에 대해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영혼은 아마도 육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메커니즘을 깨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옷을 지어 입기 시작했다. 옷은 유구한 역사 속에 변화를 거듭해 갔다. 그리고 명품이라는 브랜드 속에서 고가의 제품으로 태어나기도 했다. 그렇다고 몸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또한 옷이 아무리 비싸도 저절로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벗어 놓으면 그 자리에서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이와 같다. 영혼에서 탈피된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존재가 우리 몸이다. 벗어놓은 옷과 같다. 중요성을 논하자면 옷보다 몸이 중요하듯 육체보다 영혼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영혼은 존재한다. 그 존재를 믿을지 말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사랑과 영혼’의 몰리처럼 말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사람과 영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은존재한다/영혼)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수상(하나님의교회/대통령자원봉사상/대통령표창/인천일보/자원봉사/오바마대통령)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수상(하나님의교회/대통령자원봉사상/대통령표창/인천일보/자원봉사/오바마대통령)

하나님의교회 '美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
연간 1000시간 이상 헌신 공로 인정



전 세계적으로 다각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6월 23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다인종·다민족 국가이자 세계 최강대국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연간 1000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02097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수상(하나님의교회/대통령자원봉사상/대통령표창/인천일보/자원봉사/오바마대통령)

2015년 7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대통령상/대통령표창/미국대통령상/오바마/자원봉사상/단체표창/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대통령상/대통령표창/미국대통령상/오바마/자원봉사상/단체표창/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미국 대통령상 수상



하나님의교회에서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2014년.. 그리고 2015년에 또 다시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0^



2011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금상'수상



2014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수상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상 금상}
2015년



하나님의교회가 미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습니다.

다년간 전세계에서 이루어진 봉사활동의 결실로 받은 값진 수상입니다.

정~~말 기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대통령상/대통령표창/미국대통령상/오바마/자원봉사상/단체표창/봉사활동)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왜 두 번째 오실까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아버지하나님/생명과/유월절)

왜 두 번째 오실까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아버지하나님/생명과/유월절)

[ 아버지 하나님 ] 
왜 두 번째 오실까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이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된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이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왜 두 번째 오실까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아버지하나님/생명과/유월절)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주일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안식일/주일/패스티브닷컴)

주일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안식일/주일/패스티브닷컴)

[ 안식일 ] 
주일은 언제인가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에 주일을 지킨다. 
‘주일(主日)’은 말 그대로 ‘주의 날’이라는 의미다. 
단언컨대 주일은 일요일이 아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출처:패스티브닷컴


주일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안식일/주일/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의존재/영혼)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의존재/영혼)

[ 영혼 ]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혼은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영혼의 존재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혼은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얻지 못했고, ‘나’라는 존재는 과연 어디서 왔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영혼’은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망상에 불과할 것이다. 무신론자는 두말할 것도 없지만 개중에는 2천 년 전 사두개인들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은 성경의 일부만 인정하고 부활, 천사의 존재와 함께 사람이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다(사도행전 23:8).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의 근본 원리를 깨닫지 못해 빚어지는 현상이다.



영혼의 근본 원리는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 혹자는 출생과 동시에 영혼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 말이 옳다면 육신이 소멸할 때 영혼도 함께 없어져야 한다. 그러나 육신이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 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겠으나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세균이나 미생물은 인간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지만 분명 존재한다. 현미경을 사용하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생물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영혼 세계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특별한 도구만 있으면 확인이 가능하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이 그것이다. 성경에는 창조의 역사로부터 영혼 문제가 무수히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은 아니다. 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생령’이라고 하지 않았고, 그 흙 속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므로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기 즉 영혼(신)인 것이다. 즉 영혼이 깃들지 않은 육체는 아무 생명력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영혼을 결합시켜 살아 있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의 결합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반대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가리킨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생기)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그 온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흙인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육신과 별개로 존재하는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오기 전 하늘에 있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 8:22~26)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1~2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이 말씀들을 정리해보면, 하늘의 천사들이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 잠시 육신을 입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있던 곳이 하늘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 육신을 벗게 되더라도 영혼이 남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물속에만 사는 잠자리 애벌레는 장차 자신이 잠자리가 되어 누비고 다닐 바깥세상, 곧 푸른 하늘과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곳을 상상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수천억 개의 은하계가 가득한 우주에서 먼지 하나에 불과한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장차 허락될 영혼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이사야 40:15).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의존재/영혼)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식일/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식일/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입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이 계실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교회 명칭만 하나님의교회면 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주신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이 있어야 하며,
안식일~ 머릿수건~ 예수님의 새 이름~ 성령과 신부가 계셔야 합니다.



그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식일/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하나님의교회/거리정화/대통령표창)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하나님의교회/거리정화/대통령표창)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



고현동(동장 신상근)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함께 6월 국토대청소를 17일 10시부터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소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 약 100명이 함께 해 깨끗한 고현동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 팀으로 나누어진 이번 국토대청소는 고현항 친수공원에서부터 시작해 고현만 주위의 제초작업을 하는 한편, 다른 한 팀은 미남크루즈 주차장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제시 만들기를 위해서 참여하는 행사가 시민들에게 생활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고현동을 만드는 데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출처:뉴스앤거제
http://www.newsn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0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하나님의교회/거리정화/대통령표창)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복음이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패스티브닷컴/새언약/유월절/새언약유월절/새언약복음)

복음이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패스티브닷컴/새언약/유월절/새언약유월절/새언약복음)

[ 하나님의교회 역사 ] 
복음이란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셨던 복음은 과연 무엇일까.




  최후의 만찬(시몽 부에 作, 1636년)


복음이란 문자적으로 ‘복된 소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복음은 구원과 직결되는 만큼 신앙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복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뜻한다(요한일서 2:25).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생애 속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복음 전파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4:23)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것은 천국 복음이다. 그저 사람들의 귀에 즐거운 한낱 좋은 소식이 아닌 영혼의 생명을 소성시킬 수 있는 ‘복음’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모든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함께 지켰다. 이들은 복음 속에 담긴 축복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축복이 담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흔히들 ‘복음’이라는 단어에만 중요성을 두고 ‘복음 교회’, ‘복음 선교’, ‘복음 의상실’ 등 각종 명칭에 ‘복음’을 쓰고 있다. 하지만 복음이 중요한 것은 명칭보다 그 속에 담긴 내용이다. 우리는 앞서 복음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살폈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며 영생의 약속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복음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진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8~10)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성경에서 새 언약이 뜻하는 것은 유월절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8)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다시 말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이는 복음이 곧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뜻이다. 또한 복음으로 하나님의 지체가 된다는 말씀도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지체가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16~17)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할 수 있는 예식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의 떡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유월절의 잔이 그리스도의 피다. 즉 유월절을 지킴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으로 모두가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얻게 되는 축복 중 하나가 죄 사함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 26~28)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것이다(로마서 6:23).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복음에 내포된 후사, 지체, 영생의 축복이 고스란히 새 언약 유월절 속에 담겨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복음은 곧 새 언약 유월절인 셈이다. 명칭만 ‘복음’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다 복음이 아니다. 만약 어느 교회에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그 속에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새 언약도 모르고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이는 다른 복음이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의 결과는 오직 저주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의 핵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다른 복음으로 멸망의 대상이 된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천국 복음은 새 언약 유월절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출처:패스티브닷컴

복음이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패스티브닷컴/새언약/유월절/새언약유월절/새언약복음)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원봉사/대통령표창)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원봉사/대통령표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다년간 해양환경보호, 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바다의 날' 대통령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사진 가운데)가 지난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태풍과 기름 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작업 등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재난 구호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방재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 유출 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의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 때에는 전남 진도에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금식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또 부산 해운대. 광안리.송도해수욕장, 경북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등 전국의 해수욕장과 항만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출처: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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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상 중 훈장은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지만, 

단체에게는 대통령단체 표창이 가장 명예로운 상입니다. 

특히 대통령단체표창은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공을 남긴 단체에게만 수여가 된다는데

 더 뜻깊은 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대통령단체표창을 종교단체가 받게 된 젓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합니다. 


이번 표창은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공적 심사와 포상 규모 결정까지 아무 세밀하게

 조사하고,확인과 검증을 거쳐 수여됐기에 더욱 가치있습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국민 공개검증과 경찰청, 공정거래 위원회 등 

각 분야별 검증까지 거쳐서, 행정자치부의 추천과 국무회의 상정되서 

최종적으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대통령 재가로 수상이 결정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원봉사/대통령표창)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하나님의교회/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하나님의교회/헌당예배)

하나님의 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월계, 상계, 봉천교회 등 헌당예배…올해 전국 40곳 건립계획


 하나님의 교회 서울봉천교회, 상계교회, 월계교회 전경(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사흘동안 서울에서만 5개의 성전을 설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노원구의 서울월계교회와 서울상계교회, 관악구 서울봉천교회, 강북구 서울미아교회, 송파구 서울오금교회에서 잇따라 5개의 성전을 건립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20여 개의 성전을 마련했으며, 8월까지 전국적으로 20개의 성전을 더 지을 계획이다.

서울월계교회는 연면적 366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전 1층 다목적실은 북카페 형태로 이웃과 성도들이 함께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서울상계교회는 수락산 자락에 마련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주변으로 아파트 단지와 학교, 근린공원 등이 있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유대하는 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봉천교회는 관악구 청림동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성전 외벽이 아이보리 바탕에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 띠를 두르고 있어 주변에 산뜻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느낌을 준다.

이밖에 미아교회는 미아역과 가깝고 시장, 상가 등이 밀집된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장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오금교회는 지하 2층, 지상 3층의 아담한 규모로, 내부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

이들 교회는 밝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성도들과 함께 메마르고 각박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영적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1964년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세계 175개국에 2500여 개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성장세를 과시하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주철 총회장은 헌당식 설교에서 “새롭게 마련된 성전이 복된 복음의 장소가 되어 서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아시아와 전 세계 모든 대륙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2/20150522002367.html?OutUrl=naver

하나님의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하나님의교회/헌당예배)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사천하나님의교회,어버이날 맞아 '홍상진액'기탁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자원봉사/봉사활동)

사천하나님의교회,어버이날 맞아 '홍상진액'기탁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자원봉사/봉사활동)

사천 하나님의 교회, 
어버이날 맞아 ‘홍삼진액’ 기탁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천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진액 선물셋트 150박스를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사천시청


사천/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천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진액 선물셋트 150박스를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병천 당회장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성도들과 힘을 모았다”며 “작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도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취지하에 4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참하는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진문화 확립의 초석인 깨끗한 거리조성 및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복지부분의 독거노인 돕기, 농번기 일손돕기, 생필품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08010003707

사천하나님의교회,어버이날 맞아 '홍상진액'기탁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자원봉사/봉사활동)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하나님의교회/머리수건/패스티브닷컴)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하나님의교회/머리수건/패스티브닷컴)

[ 머리수건 ]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긴 머리를 아름답게 생각한다. 반면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있다면 어떤가.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을 통해서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린도전서 11:13~14)



이 말씀이 다른 성경 번역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현대인의성경)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은 채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자연 그 자체가 가르쳐주는 대로 남자가 머리를 길게 기르면 수치가 되지만 (공동번역)



바울이 설명하고 있듯이 남자의 머리카락(Hair)이 길면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남자는 그 머리(Head)를 가리지 않으려는 본성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남자와는 반대로, 여자가 머리(Hair)를 남자들처럼 짧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모름지기 여자는 긴 머리카락이 그 머리(Head)를 덮었을 때 아름다워 보이기 마련이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는 본성을 심어주신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의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본성을 통해 보더라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긴 머리는 (수건을)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다'라고 하였으므로 여자는 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말이다.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15~16)



긴 머리가 수건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에 쓸 필요가 없다면 왜 짧은 머리의 여자들까지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일까? 머리가 길다고 해서 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면 바울은 왜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으라고 하였을까?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6)



바울이 이같이 역설한 이유는 머리가 길든 짧든 여자는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특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라는 말은 성경의 가르침을 반대하는 자들의 변론일 뿐이다. 바울이 이 변론에 이어서 했던 말을 새겨보면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바울은 분명하게 “만약 어떤 사람이 ‘여자의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이다’라고 문제를 삼으며 주장한다 해도, 하나님의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는 관습이 없다”고 단언했다.



여자가 머리를 길게 하는 것은 그에게 영광이 되지 않습니까? 긴 머리카락은 그의 머리를 가려 주는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이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나, 그런 풍습은 우리에게도 없고, 하나님의 교회에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1:15~16, 새번역)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하나님의교회/머리수건/패스티브닷컴)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하나님의교회/안식일/패스티브닷컴)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하나님의교회/안식일/패스티브닷컴)

[ 안식일 ]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려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안식일에 이삭을 따먹는 제자들 구약 당시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셨고, 그들에게 율법을 가르쳐주며 지키도록 권고하셨다. 그 율법 중 하나가 제 칠 일 안식일이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라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 정하신 날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은 축복이 보장된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무엇보다 안식일은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과 그들을 잇는 연줄이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2~13)



안식일은 이를 테면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커플의 결혼서약서 같은 것이다. 결혼서약서가 신랑과 신부의 관계를 증명하듯 안식일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증명하는 증서인 셈이다.

구약의 안식일
구약 당시 안식일에 대한 룰은 매우 엄격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율대로 안식일을 엄중하게 지켰다. 제 칠 일 안식일이 되면 각 처소에 거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불조차 피우지 않았다.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35:2~3)



혹 이를 어기고 안식일에 일을 하면 그 사람은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다.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민수기 15:32~36)



사람의 생각으로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것보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큰 죄라고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큰 죄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가리켜 ‘삶을 얻을 내 율례’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1~12)



한편, 제사장들은 성소의 일을 맡아 백성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제사를 드리는 직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안식일마다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에 맞춰 수양으로 번제를, 일정량의 곡식가루와 기름으로 소제와 전제를 드렸다(민수기 28:9~10).



이와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삼키고 멸하는 이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에스겔 22:25~27). 그만큼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규례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신 것이다.

신약의 안식일
구약의 율법은 장차 나타날 참 형상에 대한 그림자라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완전한 율법으로 바꿔주시기 위해 오셨던 것이다.



저희(구약시대 제사장들)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예수님)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히브리서 8:5~6)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예수님께서 바꿔주신 안식일은 구약시대와는 현저하게 달랐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에 각 처소에 거하며 아무 일도 하지 못했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을 지나며 이삭을 잘라 먹기도 했다(마태복음 12:1~8). 이는 안식일에 일을 해도 무방하다는 의미였다.



특히 제사 예법은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29, 고린도전서 5:7, 히브리서 9:11~12). 이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올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면 되는 것이다.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2)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 규례에 따라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기도 했다.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3:44)



안식일에 우리(바울과 그 일행)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 (사도행전 16:13~15)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현재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완전해진 새 언약의 안식일이다. 죄인들을 위해 대신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덧입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으며,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허락받는 복된 날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하나님의교회/안식일/패스티브닷컴)

2015년 5월 3일 일요일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의 생명 탄생 원리를 생각해보면,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물 속의 물고기도, 들판을 뛰어 다니는 동물들도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하여 자녀에게 생명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하여 자녀에게 생명이 주어지는 
생명 탄생의 원리를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이심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통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를 바랍니다.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파주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하나님의교회/환경정화/자원봉사)

(하나님의교회/환경정화/자원봉사)

파주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


경기도 파주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3일 오전 운정역 인근 운정로 약 2㎞ 구간에 걸쳐 대로변과 공장 주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50L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 동장은 “늘 환경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지만 운정역 일대는 취약지대로 쓰레기가 연일 발생하면서 지자체 인력으로는 환경 개선에 역부족이었다”며 “그런데 성도들이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귀감이 된다. 지역민들도 생활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운동 참여 빈도가 증대될 것으로 관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하나님의 교회는 이미 2,700여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파주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해왔다.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한 곽선미(47세, 여, 운정동) 씨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마음도 더욱 밝아진다고 믿는다”며 “많은 이들이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하나님의 교회 박성진 당회장은 “봄맞이 지역사회 대청소의 일환으로 참여했는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가 조성되어 파주시민을 비롯해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한다”며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환경 의식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805


(하나님의교회/환경정화/자원봉사)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농가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 농촌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봉사활동)

천안서북 하나님의교회, 농가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

농촌봉사활동으로 부족한 일손 해소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천안지역 성도 150여명이 천안시 성환읍 과수농가 일손돕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김재옥 기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천안지역 성도 15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2일 천안지역 과수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들은 천안시 성환읍 배 과수농가 12곳을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공수분 작업에 나서며 농가를 격려했다.

천안시는 전국 최대의 배 생산지로 양질의 천안배를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꽃의 만개시기에 맞춰 단기간에 이뤄져야 하는 인공수분 특성상 인력이 절실한 상황에 천안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구본영 천안시장은 과수농가에서 봉사 활동하는 성도들을 찾아 “항상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에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농민 박찬오(47·천안시 성환읍)씨는 “농가에 부담을 덜기 위해 도시락까지 준비해 최선을 다해 도와 준 성도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옥순(여·40)씨는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자주 농촌봉사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용기 천안서북하나님의교회 목사는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짐을 덜어주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했다”며 “이날 봉사활동이 고품질의 열매를 수확해 농촌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농번기를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교회 측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637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봉사활동)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피로 사신 교회(하나님의교회/피로사신교회/유월절)

(하나님의교회/피로사신교회/유월절)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와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교회는 어디일까요?

우리는 그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시지 않은 교회는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행 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치신다는 것은 양육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양육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이름이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갈1:13
내(바울)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에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행20:28).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희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를 유월절 양의 피라 하셨습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26:17~19)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요(고전1:1~), 
유월절 진리가 있는 곳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그곳이 어디 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피로사신교회/유월절)

2015년 4월 19일 일요일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다윗의뿌리/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다윗의뿌리/패스티브)

[ 하나님의교회 역사 ]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성경은 가장 오랫동안 인류에게 읽혀온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다.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6,500개의 언어 가운데 성경은 약 2,50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성경을 해석하고 그 교리를 ‘진리’로 가르치고 있다. 과연 그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성경을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있을까. 성경에서는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실 수 있다고 기록한다.




  다윗 왕[플랑드르화파 作, 16세기경]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해주시는 ‘다윗의 뿌리’에 대해 언급했다. 예언 가운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오른손에 가지신 책’은 당연 성경이다. 그런데 이 계시 속에서 요한은 성경이 어느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수 없도록 ‘인봉’돼 있다고 말했다. 성경의 비밀을 아무도 볼 수가 없어 답답한 마음에 크게 울었던 요한에게 한 사람이 다가와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성경의 비밀은 유명한 목사도, 신학자도 아닌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풀 수 있다. 즉,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에 가야 성경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때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末日)에, 즉 마지막 때에 다윗을 경외하지 않고서는 결코 구원의 은총으로 다가갈 수 없기에 이 시대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성경의 모든 비밀을 올바로 해석해주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5장에 등장하는 다윗의 뿌리는 과연 ‘초림 예수님’일까 ‘재림 예수님’일까. 물론, 요한계시록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후 쓰여졌기 때문에 초림에 대한 예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해답은 ‘인봉’이라는 단어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예언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인봉된 후 다시 개봉할 역사에 대한 예언인 고로,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이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실 때,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3, 24)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다윗의 뿌리만이 가지고 오는 ‘확실한 증표’로 해결된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만 주신 확실한 은혜는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뿌리인 재림 예수님은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영원한 언약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은 옛 언약이 아니다. AD 80년경 쓰인 ‘히브리서’는 이 영원한 언약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히브리서는 ‘영원한 언약’에 대해 논하며 ‘피’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내재돼 있어야 함을 뜻한다. 때로는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며 변치 않겠다는 의지로 ‘혈서’를 쓰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시며 피로써 절대 변치 않는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셨다. 한정적이고 유한하지 않은, 무한하고 영원한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이 장면은 유월절 성만찬 자리다. 예수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떡을 일컬어 ‘당신의 몸’, 포도주를 일컬어 ‘당신의 피’라고 하시며 이를 보다 확실하게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반드시, 꼭, 확실하게 죄를 사해주시고 이로써 구원을 주시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와 동일한 장면을 묘사하며 누가는 ‘새 언약’이라고 기록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따라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피로 세워주신 유월절 새 언약이다. 다윗이 가지고 올 확실한 증표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므로 말일에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나타나신 분은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보았던 다윗의 뿌리가 된다. 다윗의 뿌리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없다. 만약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서,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화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어느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던 성경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분이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라야 올바로 성경을 해석하는 진리 교회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다윗의뿌리/패스티브)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이천·안산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이천·안산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이천·안산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4일 이천시와 안산시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는 이달에만 화성(병점, 봉담)과 양주, 구리에 이어 5번째와 6번째 헌당기념 예배다.

이천시 갈산동에 새로 마련한 ‘이천 하나님의교회’는 대지면적 1천828m²에 지상 3층 규모다. 아담하고 단정한 외관에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실, 그리고 차량 5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다.

‘안산초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대로변에 자리를 잡았다. 지상 3층에 6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크고 작은 교육실과 시청각실, 식당과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동화 속에나 나올 듯한 화이트 색상의 깔끔하고 단정한 외관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늘어나는 성도들로 예배와 모임 장소가 부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이 필요했지만 적합한 장소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새 성전 마련이 앞으로 이천, 안산 지역 선교에 새로운 전화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가 세워지면 영적으로 마귀의 세력은 그만큼 꺾이고 진리의 빛은 더 찬란하게 빛나게 된다”면서 “그동안 영적으로 캄캄했던 곳에 진리의 횃불을 밝혀주시고 진리의 등대를 세워주셨으니 흑암한 곳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진리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성기자/estar@joongboo.com


출처: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475

하나님의교회 이천·안산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2015년 4월 7일 화요일

황금의 피를 가진 사람 (하나님의교회,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패스티브닷컴)

황금의 피를 가진 사람 (하나님의교회,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패스티브닷컴)

황금의 피를 가진 사람




올해도 어김없이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시작되었다. 2011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360여 차례 헌혈 행사를 개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015년 유월절 대성회에 맞춰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전 세계에서 일제히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맞이하여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생명 경시풍조에 경각심을 주고,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의학이 발달하여 인공장기, 인공피부까지 개발된 상황이지만 인공혈액은 만들어내지 못한다.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한 다량의 실혈, 혈액의 성분을 파괴하는 빈혈, 황달 같은 용혈성 질환, 혈우병, 백혈병과 같이 혈액 내 필요한 성분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질환은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혈액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헌혈을 할 수 없는 약물 복용자가 늘고,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등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이 많다 보니 헌혈은 줄어들고 있어 혈액 부족이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혈액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혈액형은 A, B, O, AB형으로 나뉘는 ABO식과, Rh인자의 반응을 이용해 양성(+), 혹은 음성(-)으로 구분하는 Rh식이 있다. 또, 혈액 내 세포나 내용물 중에는 항원 역할을 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혈액에서 일어나는 응집반응을 기준으로 혈액형을 나누어 MN식 또는 MNSs식 혈액형, P식 혈액형, 루테란식, 켈식, 더피식, 키드식, 디에고식 등 다양하게 구분짓는다.



작년 연말 과학지 모자이크 매거진은 영국에 있는 국제 혈액형 표준실험실(International Blood Group Reference Laboratory, IBGRL) 연구소에 ‘Rh null(알에이치 널)’형 혈액이 보관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인간의 적혈구 표면에는 최대 342종의 항원이 존재하는데 이런 항원이 전혀 없어 모든 혈액에 수혈이 가능해 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혈액이라고 보도했다. 그 희귀성 때문에 ‘골든 블러드’ 일명 ‘황금의 피’라고도 부른다.



수혈을 하기 위해서는 대개 ABO식과 Rh식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일치하지 않는 경우 발열이나 오한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다. 이런 부작용 없이 모든 혈액에 수혈 가능한 ‘Rh null’형 ‘골든 블러드’ 보유자는 연구진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이 혈액을 보유한 사람들은 불과 43명뿐이다. 그나마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브라질, 일본, 중국, 미국, 아일랜드, 스위스에 사는 단 6명뿐이다. 10억 인구당 1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황금의 피’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보다 먼저 골든 블러드를 가지신 분이 있다. 이분은 하늘에서 지은 사망죄로 죽음의 병에 걸려 하루하루 단축되는 생명을 부여잡고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인생들을 살려주시러 오신 예수님이다. 죽음이 두려우나 그 죽음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죽음을 피하고 싶으나 피할 방법을 알지 못하는 인류인생들을 살려주러 오셨다.



우리들이 지은 죗값인 사망죄를 없애주시려 당신의 살을 찢으시고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흘리신 피를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새 언약 유월절로 수혈을 허락해주셨다. 국가와 인종,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죄인인 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에게 영적 골든 블러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오랜 시간 수많은 의학자들의 실험과 시행착오와 연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헌혈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2천 년 전 영적 골든 블러드를 갖고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사단에게 짓밟혀 사라졌으나 예언 따라 1600년 만에 다시 회복되어 온 인류가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헌혈을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거나 질병의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던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고, 질병을 치료하여 생명을 연장하는 일이 가능했다. 일부 혈액의 조건이 맞지 않아 예기치 못한 부작용도 있었다. 그러나 ‘골든 블러드’를 가진 사람들의 등장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수혈이 가능한 혈액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일요일, 크리스마스와 같은 불법과 거짓 속에 있던 인류가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적 골든 블러드 새 언약 유월절을 믿음으로 지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은 물론 천국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될 수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함께 영원한 생명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는 큰 축복까지 받게 된다(에베소서 3:6).



영적 골든 블러드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확실하고도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의 피에 참예하여 한 몸이 된 자녀는 세세토록 지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게 될 것이다.



<참고자료>
1. ‘헌혈과 수혈’, 네이버캐스트
2. ‘수혈’, 두산백과
3. ‘항원 없는 희귀 혈액형 골든 블러드...모든 혈액에 수혈 가능해’, 아시아투데이, 2014. 12. 1.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201010000569

출처: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