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이뉴스투데이 경인지역본부 신윤철 기자]
지난 25일 세계복음선교협회 제2파주 하나님의교회(당회장 권영철)는
목회자 및 성도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시 금촌1동 금촌역 고가하부,
명동로, 문화로, 새꽃로, 금촌재래시장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및
도로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유동인구가 많아 상대적으로 각종 쓰레기 투기행위가 성행하고 있는
금촌 시내의 청결을 위해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정기적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우리의 손길로 깨끗한 파주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매월 전국에서 일제히 지구환경정화활동을
2676회차 실시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등 주민들로부터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_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612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 대단하죠
답글삭제지역마다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활동으로 인해 거리가 깨끗해지고 또 깨끗한 거리를 시민들의 마음도 행복해지니 너무 너무 행복한 일입니다 ^^
우와~ 저 모여진 쓰레기 좀 보세요~
답글삭제모두가 힘을 모아 환경정화에 힘쓰니 우리 고장이 깨끗해 질 수 밖에요~
정말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