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일요일

주일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안식일/주일/패스티브닷컴)

주일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안식일/주일/패스티브닷컴)

[ 안식일 ] 
주일은 언제인가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에 주일을 지킨다. 
‘주일(主日)’은 말 그대로 ‘주의 날’이라는 의미다. 
단언컨대 주일은 일요일이 아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조는 ‘주일성수’다. ‘주의 날’을 줄여 ‘주일(主日)’이라고 칭하며, 대부분 일요일에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다.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출애굽기 31:13)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이를 일컬어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당신의 백성임을 인지시켜 주시기 위해 안식일 앞에 ‘나의’라는 전제를 두셨다(에스겔 20:20). 이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구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이 여호와 하나님이었듯이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은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이었다.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5)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것은 ‘여호와의 안식일’이 곧 ‘예수님의 안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처럼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하나님의 날’로 명시했다. 그래서 사도들은 주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며 말씀을 강론하곤 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주 여호와의 날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주 예수님의 날로 성별하여 거룩히 지켰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이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요한계시록 1:10)

출처:패스티브닷컴


주일은 언제인가(하나님의교회/안식일/주일/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의존재/영혼)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의존재/영혼)

[ 영혼 ]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혼은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영혼의 존재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혼은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얻지 못했고, ‘나’라는 존재는 과연 어디서 왔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영혼’은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망상에 불과할 것이다. 무신론자는 두말할 것도 없지만 개중에는 2천 년 전 사두개인들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은 성경의 일부만 인정하고 부활, 천사의 존재와 함께 사람이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다(사도행전 23:8).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의 근본 원리를 깨닫지 못해 빚어지는 현상이다.



영혼의 근본 원리는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 혹자는 출생과 동시에 영혼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 말이 옳다면 육신이 소멸할 때 영혼도 함께 없어져야 한다. 그러나 육신이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 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겠으나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세균이나 미생물은 인간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지만 분명 존재한다. 현미경을 사용하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생물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영혼 세계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특별한 도구만 있으면 확인이 가능하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이 그것이다. 성경에는 창조의 역사로부터 영혼 문제가 무수히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은 아니다. 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생령’이라고 하지 않았고, 그 흙 속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므로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기 즉 영혼(신)인 것이다. 즉 영혼이 깃들지 않은 육체는 아무 생명력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영혼을 결합시켜 살아 있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의 결합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반대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가리킨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생기)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그 온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흙인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육신과 별개로 존재하는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오기 전 하늘에 있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 8:22~26)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1~2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이 말씀들을 정리해보면, 하늘의 천사들이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 잠시 육신을 입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있던 곳이 하늘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 육신을 벗게 되더라도 영혼이 남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물속에만 사는 잠자리 애벌레는 장차 자신이 잠자리가 되어 누비고 다닐 바깥세상, 곧 푸른 하늘과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곳을 상상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수천억 개의 은하계가 가득한 우주에서 먼지 하나에 불과한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장차 허락될 영혼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이사야 40:15).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영혼의존재/영혼)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식일/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식일/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입니다.

그리고 각각 다른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이 계실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교회 명칭만 하나님의교회면 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주신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이 있어야 하며,
안식일~ 머릿수건~ 예수님의 새 이름~ 성령과 신부가 계셔야 합니다.



그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식일/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하나님의교회/거리정화/대통령표창)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하나님의교회/거리정화/대통령표창)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



고현동(동장 신상근)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함께 6월 국토대청소를 17일 10시부터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소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 약 100명이 함께 해 깨끗한 고현동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 팀으로 나누어진 이번 국토대청소는 고현항 친수공원에서부터 시작해 고현만 주위의 제초작업을 하는 한편, 다른 한 팀은 미남크루즈 주차장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성도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제시 만들기를 위해서 참여하는 행사가 시민들에게 생활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고현동을 만드는 데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출처:뉴스앤거제
http://www.newsngeo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90

고현동, 하나님의 교회 국토대청소 실시(하나님의교회/거리정화/대통령표창)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복음이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패스티브닷컴/새언약/유월절/새언약유월절/새언약복음)

복음이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패스티브닷컴/새언약/유월절/새언약유월절/새언약복음)

[ 하나님의교회 역사 ] 
복음이란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셨던 복음은 과연 무엇일까.




  최후의 만찬(시몽 부에 作, 1636년)


복음이란 문자적으로 ‘복된 소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복음은 구원과 직결되는 만큼 신앙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복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뜻한다(요한일서 2:25).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생애 속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복음 전파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4:23)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것은 천국 복음이다. 그저 사람들의 귀에 즐거운 한낱 좋은 소식이 아닌 영혼의 생명을 소성시킬 수 있는 ‘복음’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모든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함께 지켰다. 이들은 복음 속에 담긴 축복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축복이 담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흔히들 ‘복음’이라는 단어에만 중요성을 두고 ‘복음 교회’, ‘복음 선교’, ‘복음 의상실’ 등 각종 명칭에 ‘복음’을 쓰고 있다. 하지만 복음이 중요한 것은 명칭보다 그 속에 담긴 내용이다. 우리는 앞서 복음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살폈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며 영생의 약속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복음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진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8~10)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성경에서 새 언약이 뜻하는 것은 유월절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8)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다시 말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이는 복음이 곧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뜻이다. 또한 복음으로 하나님의 지체가 된다는 말씀도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지체가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16~17)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할 수 있는 예식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의 떡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유월절의 잔이 그리스도의 피다. 즉 유월절을 지킴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으로 모두가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얻게 되는 축복 중 하나가 죄 사함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 26~28)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것이다(로마서 6:23).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복음에 내포된 후사, 지체, 영생의 축복이 고스란히 새 언약 유월절 속에 담겨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복음은 곧 새 언약 유월절인 셈이다. 명칭만 ‘복음’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다 복음이 아니다. 만약 어느 교회에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그 속에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새 언약도 모르고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이는 다른 복음이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의 결과는 오직 저주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의 핵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다른 복음으로 멸망의 대상이 된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천국 복음은 새 언약 유월절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출처:패스티브닷컴

복음이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교회역사/패스티브닷컴/새언약/유월절/새언약유월절/새언약복음)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원봉사/대통령표창)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원봉사/대통령표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다년간 해양환경보호, 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바다의 날' 대통령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사진 가운데)가 지난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태풍과 기름 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작업 등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재난 구호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방재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 유출 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의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 때에는 전남 진도에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금식 자원봉사를 전개했다. 또 부산 해운대. 광안리.송도해수욕장, 경북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등 전국의 해수욕장과 항만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출처: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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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포상 중 훈장은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지만, 

단체에게는 대통령단체 표창이 가장 명예로운 상입니다. 

특히 대통령단체표창은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공을 남긴 단체에게만 수여가 된다는데

 더 뜻깊은 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대통령단체표창을 종교단체가 받게 된 젓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합니다. 


이번 표창은 포상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공적 심사와 포상 규모 결정까지 아무 세밀하게

 조사하고,확인과 검증을 거쳐 수여됐기에 더욱 가치있습니다.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국민 공개검증과 경찰청, 공정거래 위원회 등 

각 분야별 검증까지 거쳐서, 행정자치부의 추천과 국무회의 상정되서 

최종적으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대통령 재가로 수상이 결정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수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원봉사/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