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하나님의교회/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하나님의교회/헌당예배)

하나님의 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월계, 상계, 봉천교회 등 헌당예배…올해 전국 40곳 건립계획


 하나님의 교회 서울봉천교회, 상계교회, 월계교회 전경(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사흘동안 서울에서만 5개의 성전을 설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노원구의 서울월계교회와 서울상계교회, 관악구 서울봉천교회, 강북구 서울미아교회, 송파구 서울오금교회에서 잇따라 5개의 성전을 건립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20여 개의 성전을 마련했으며, 8월까지 전국적으로 20개의 성전을 더 지을 계획이다.

서울월계교회는 연면적 366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전 1층 다목적실은 북카페 형태로 이웃과 성도들이 함께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서울상계교회는 수락산 자락에 마련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주변으로 아파트 단지와 학교, 근린공원 등이 있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유대하는 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봉천교회는 관악구 청림동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성전 외벽이 아이보리 바탕에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 띠를 두르고 있어 주변에 산뜻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느낌을 준다.

이밖에 미아교회는 미아역과 가깝고 시장, 상가 등이 밀집된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장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오금교회는 지하 2층, 지상 3층의 아담한 규모로, 내부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

이들 교회는 밝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성도들과 함께 메마르고 각박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영적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1964년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반세기 만에 세계 175개국에 2500여 개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성장세를 과시하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주철 총회장은 헌당식 설교에서 “새롭게 마련된 성전이 복된 복음의 장소가 되어 서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아시아와 전 세계 모든 대륙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2/20150522002367.html?OutUrl=naver

하나님의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하나님의교회/헌당예배)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사천하나님의교회,어버이날 맞아 '홍상진액'기탁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자원봉사/봉사활동)

사천하나님의교회,어버이날 맞아 '홍상진액'기탁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자원봉사/봉사활동)

사천 하나님의 교회, 
어버이날 맞아 ‘홍삼진액’ 기탁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천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진액 선물셋트 150박스를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사천시청


사천/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사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천시청을 방문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진액 선물셋트 150박스를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병천 당회장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성도들과 힘을 모았다”며 “작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도 혈액의 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취지하에 4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참하는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진문화 확립의 초석인 깨끗한 거리조성 및 이웃과 소통하는 사회복지부분의 독거노인 돕기, 농번기 일손돕기, 생필품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08010003707

사천하나님의교회,어버이날 맞아 '홍상진액'기탁 (하나님의교회/이웃사랑/자원봉사/봉사활동)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하나님의교회/머리수건/패스티브닷컴)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하나님의교회/머리수건/패스티브닷컴)

[ 머리수건 ]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보편적으로 여자들은 긴 머리를 아름답게 생각한다. 반면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있다면 어떤가.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을 통해서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린도전서 11:13~14)



이 말씀이 다른 성경 번역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현대인의성경)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은 채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자연 그 자체가 가르쳐주는 대로 남자가 머리를 길게 기르면 수치가 되지만 (공동번역)



바울이 설명하고 있듯이 남자의 머리카락(Hair)이 길면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남자는 그 머리(Head)를 가리지 않으려는 본성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남자와는 반대로, 여자가 머리(Hair)를 남자들처럼 짧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모름지기 여자는 긴 머리카락이 그 머리(Head)를 덮었을 때 아름다워 보이기 마련이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는 본성을 심어주신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의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본성을 통해 보더라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가려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긴 머리는 (수건을)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다'라고 하였으므로 여자는 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바로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말이다.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15~16)



긴 머리가 수건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에 쓸 필요가 없다면 왜 짧은 머리의 여자들까지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일까? 머리가 길다고 해서 수건을 쓸 필요가 없다면 바울은 왜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으라고 하였을까?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6)



바울이 이같이 역설한 이유는 머리가 길든 짧든 여자는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특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라는 말은 성경의 가르침을 반대하는 자들의 변론일 뿐이다. 바울이 이 변론에 이어서 했던 말을 새겨보면 그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바울은 분명하게 “만약 어떤 사람이 ‘여자의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이다’라고 문제를 삼으며 주장한다 해도, 하나님의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는 관습이 없다”고 단언했다.



여자가 머리를 길게 하는 것은 그에게 영광이 되지 않습니까? 긴 머리카락은 그의 머리를 가려 주는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이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나, 그런 풍습은 우리에게도 없고, 하나님의 교회에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1:15~16, 새번역)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사람의 본성이 말한다 (하나님의교회/머리수건/패스티브닷컴)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하나님의교회/안식일/패스티브닷컴)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하나님의교회/안식일/패스티브닷컴)

[ 안식일 ]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려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안식일에 이삭을 따먹는 제자들 구약 당시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셨고, 그들에게 율법을 가르쳐주며 지키도록 권고하셨다. 그 율법 중 하나가 제 칠 일 안식일이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라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 정하신 날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은 축복이 보장된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 무엇보다 안식일은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과 그들을 잇는 연줄이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2~13)



안식일은 이를 테면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커플의 결혼서약서 같은 것이다. 결혼서약서가 신랑과 신부의 관계를 증명하듯 안식일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증명하는 증서인 셈이다.

구약의 안식일
구약 당시 안식일에 대한 룰은 매우 엄격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율대로 안식일을 엄중하게 지켰다. 제 칠 일 안식일이 되면 각 처소에 거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불조차 피우지 않았다.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 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35:2~3)



혹 이를 어기고 안식일에 일을 하면 그 사람은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다.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의 앞으로 끌어왔으나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 (민수기 15:32~36)



사람의 생각으로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것보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큰 죄라고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큰 죄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가리켜 ‘삶을 얻을 내 율례’라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에스겔 20:11~12)



한편, 제사장들은 성소의 일을 맡아 백성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제사를 드리는 직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안식일마다 하나님께서 정한 시간에 맞춰 수양으로 번제를, 일정량의 곡식가루와 기름으로 소제와 전제를 드렸다(민수기 28:9~10).



이와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삼키고 멸하는 이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다(에스겔 22:25~27). 그만큼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규례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신 것이다.

신약의 안식일
구약의 율법은 장차 나타날 참 형상에 대한 그림자라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완전한 율법으로 바꿔주시기 위해 오셨던 것이다.



저희(구약시대 제사장들)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예수님)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히브리서 8:5~6)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예수님께서 바꿔주신 안식일은 구약시대와는 현저하게 달랐다.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에 각 처소에 거하며 아무 일도 하지 못했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을 지나며 이삭을 잘라 먹기도 했다(마태복음 12:1~8). 이는 안식일에 일을 해도 무방하다는 의미였다.



특히 제사 예법은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29, 고린도전서 5:7, 히브리서 9:11~12). 이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올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면 되는 것이다.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2)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23~24)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 규례에 따라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기도 했다.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사도행전 13:44)



안식일에 우리(바울과 그 일행)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 (사도행전 16:13~15)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현재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완전해진 새 언약의 안식일이다. 죄인들을 위해 대신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덧입고 죄를 용서받을 수 있으며,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허락받는 복된 날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하나님의교회/안식일/패스티브닷컴)

2015년 5월 3일 일요일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의 생명 탄생 원리를 생각해보면,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물 속의 물고기도, 들판을 뛰어 다니는 동물들도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하여 자녀에게 생명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하여 자녀에게 생명이 주어지는 
생명 탄생의 원리를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이심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통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를 바랍니다.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